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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서울 용산] 풍년갈비 방문기 웨이팅 없이 즐긴 부드러운 소갈비와 돼지 목살, 양념꽃게장

by todaygrain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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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 있는 풍년갈비본점에서 평일 저녁 방문기.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고,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고기, 푸짐한 된장찌개, 시원한 물냉면까지 전체적으로 대만족
(효창공원역에서 오면 도보로 가능)
 
📍풍년갈비 본점
서울 용산구 새창로 130 
📍효창공원앞역 3번출구
📍주차 불가/예약은 전화로 문의
 


풍년갈비 본점 – 평일 저녁, 웨이팅 없이 방문

 

용산풍년갈비 전경

원래 이곳은 주말이나 저녁 때 웨이팅이 있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예약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자리 안내를 받았다.
물론 주말이나 인기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는 것도 추천.
 

풍년갈비 메뉴판
풍년갈비 메뉴판 - 모듬이 먹기 좋다


🍖 메뉴 선택: 모듬으로 풍성하게

 

풍년갈비 모듬 고기 사진
모듬으로 나온 소갈비,돼지 삼겹살&목살

 

 

자리 잡고 주문한 건 모듬 고기였다.
소갈비살, 돼지 목살, 돼지 삼겹살이 함께 나오는 구성으로, 한 번에 소와 돼지의 다양한 식감을 즐기기에 딱 좋았다.

  • 소갈비살은 기대대로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졌다.
  • 돼지 목살은 특히 육즙이 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목살 좋아한다면 꼭꼭 먹자.
  • 삼겹살도 고소하고 균형 잡힌 지방 맛 덕분에 질리지 않았다.

고기에 맞춰서 판을 갈아주셔서 깨끗하게 고기를 굽고 먹을 수 있었다.

풍년갈비 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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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찌개부터 후식 냉면까지

풍년갈비 된장찌개


고기와 함께 제공된 된장찌개는 생각보다 크고 푸짐한 뚝배기에 가득 나왔다.
고기를 시키면 이렇게 큰 된장찌개를 기본으로 준다!
게다가 계란찜도 서비스로 나와서 기본 상차림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된장찌개를 “기본 찌개”라고 부르기엔 양도 많고, 맛도 깊어 고기와 아주 잘 어울렸다
된장술밥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공깃밥을 시키면서 찌개에 같이 끓여달라고 하면
바글바글 끓여주신다. 
 

풍년갈비 기본상차림
풍년갈비 기본 상차림 필요한 반찬으로 알찬 구성

 

찌개에 말아먹는걸 좋아한다면 밥 시키거 직원분께 같이 끓여달라고 부탁해보자.
 
마지막으로 물냉면까지 시켜서 정리하는 느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냉면은 매운 맛없이 시원하게 입가심하기 좋았다.
 
풍년갈비가 유명해진 이유가 양념게장을 같이 팔아서인데,
우리 테이블을 제외하고 모든 테이블에서 양념게장을 주문해서 먹고 있었다. 
남자친구가 게장을 먹지 못해서 아쉽게도 주문을 못했지만
먹고있는 모습만 봐도 군침 싸-악.
 
다음에 여러명이 온다면 게장도 꼭 시켜먹고 싶다. 
게장을 불판에도 구워먹던데 그 맛이 너무 궁금.!
 
-
 

전체 리뷰

☑️전반적으로 풍년갈비는 고기 품질이나 사이드 반찬 구성이 좋았다.
큰 뚝배기에 나오는 찌개가 무료라니 말 다했지.
☑️소만 먹기에는 질릴 수 있는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함께 팔아서 소> 돼지 번갈아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러 메뉴를 먹기에도 좋아보였다. 
 
평일 저녁이라 웨이팅이 없었지만 주말에 근처를 지나갈 땐 항상 식당 밖에 웨이팅이 있어서
방문 전에 전화 예약을하거나 붐비는 시간을 피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양념게장은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한 사람은 포장도 도전해보길.
 

풍년갈비 꽃게양념무침

충청도 사투리를 쓰시는 사장님의 입담 + 친절한 직원 = 분위기 편안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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