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군자역 골목 안의 아담한 이자카야 ‘히자시’.
서울 군자역 이자카야 ‘히자시’는 1–2인 혼술 또는 소규모 술자리로 추천받는 장소이다.
군자역 1번 출구 근처 골목에 위치하며, 일본식 사케/소주와 야키토리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
정성스레 만들어주는 메뉴가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일본 소츄의 종류가 정말 많다.
위치정보
📍히자시
5,7호선 군자역 1번 출구
예약 불가
주말에는 1-2인 손님만 받음
좌석 현황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지 확인 필!
주차장 없음
🍶 히자시 메뉴 & 추천 메뉴
사케/소주 종류
야키토리 추천 메뉴
🪑 분위기 & 혼술·1–2인 이용 후기
다찌석 분위기 특징
혼술/데이트/친구
4인 이상은 아마 입장을 못하는 것 같다.
퇴근길, 군자역 골목에서 만난 작은 이자카야
군자역 1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걸으면 ‘히자시’라는 작고 아담한 이자카야가 보인다.
금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했고 1–2인 손님 중심이라 분위기가 부담스럽지 않았다.
간판에서 퍼지는 조명이 은근해서 골목 분위기와 꽤 잘 어울렸다.

다찌석 중심의 잔잔한 분위기
히자시는 다찌석이 메인이어서 사장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다른 후기에서도 "혼술하기 좋은 곳", "조용해서 대화가 편한 곳"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그 느낌이 그대로였다.
시끌벅적한 이자카야보다는 술을 천천히 음미하는 분위기에 가까웠다.
오픈키친이라 열정적으로 음식해주시는 사장님 코앞에서 직관 가능


일본 소주 라인업이 풍부한 곳
이곳의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일본 소주와 사케 라인업이다.
잔술로도 판매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메뉴를 보고 고민하고 있으니 사장님이 음식과 어울리는 술을 추천해주셨고,
다른 손님들도 대부분 추천 받아 마시는 듯했다.
술 선택에 어려움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편한 서비스 같았다.
야키토리와 안키모마키, 마음에 들었던 안주들
먼저 나온 야키토리는 숯불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꼬치 하나하나 간이 적당해서 술과 딱 맞았다.
특히 닭날개, 달걀꼬치가 만족스러웠다.
가격대가 부답스럽지 않아 여러 메뉴를 시키기에도 좋음


테이블 위에 연필꽂이같은 통이 하나 있어서 무슨 통일까 궁금했는데
꼬치를 다 발라 먹은 후 남은 꼬치를 담는 통이었다.
하나씩 발라먹고 통에 담는 재미가 은근했다.

히자시 시그니처 오일 베이스 톳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그릇 싹싹 비울만큼 맛있었다..!
요란한 술자리가 아닌, 차분하게 술과 안주를 즐기고 싶은 날 오면 좋을 것 같다.

하이라이트는 안키모마키였다.
안키모가 꽤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한 입 먹자마자 술이 절로 당기는 느낌이었다.
마키보다 안키모가 훨씬 많이 올라가 있는 느낌?

다른 후기에서도 ‘안키모마키는 꼭 먹어봐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혼술·소규모 모임에 딱 맞는 히자시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다.
1–2명이 와서 술을 가볍게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찌석에 혼자 앉아 조용히 술 마시기에도 좋아보였고, 과하게 떠드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더 좋았다.
다만 주말에는 인기 안주는 일찍 품절되기도 한다고 하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더 좋을 듯하다.
인스타를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안주 마감으로 영업 종료할 때가 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은, 편안한 골목 이자카야
전체적으로 음식을 ‘정성 있게 만든다’는 느낌이 강했고,
과하게 상업적인 느낌보다는 숨은 동네 가게 같은 분위기가 좋았다.
혼자 조용히, 혹은 친구 한 명과 수다 떨며 가볍게 마시기 좋은 곳이라
다음에도 새로운 메뉴를 맛보러 다시 가보고 싶다.
군자역 혼술가능 이자카야
조용한 분위기 술집
을 방문하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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